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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기로운 일상생활

카카오 이모티콘 작가 도전 후기

세상은 넓고 사람들의 취향은 다양하니까 혹시 내 이모티콘이 단번에 통과되어 내가 돈 방석에 앉게 되는건 아닐까?? 라는 헛된 꿈도 이젠 안녕~~
역시나 혹시혹시 했던 나의 희망은 미승인 이라는 한 글자로 끝이났다.


일단 조금 더 수정을 하고 움직이는걸로 만들어 본다음 2차도전을 해봐야겠다.
나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.

2주간의 지역사회실습을 마치고 세상으로 다시 돌아오니 뭔가 그 2주가 엄청나게 길고긴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든다. 마치 2달과도 같은?